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을 관람하고서 삼성역 근처를 돌아다니며

홀로 쓸쓸히 사진을 찍었습니다.ㅋㅋ

내공부족을 절실히 느끼며 찍은 사진들.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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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려는데 외국인 부자가 서있길래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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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참 특이하게 생겼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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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였던 코엑스도 살포시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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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구름도 많고 햇빛은 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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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들도 담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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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픽쳐컨트롤에서 표준으로 촬영한 사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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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들은 풍경으로 하고서 세부 설정은 대비와 채도를 +2로 하고서 찍은 사진입니다.

색이 좀 틀린것을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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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에는 이렇게 설명도 붙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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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노란색 오토바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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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앉아있던 나비도.

바람이 자꾸 불어서 촬영하기가 힘들더군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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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거나 말거나 난 그냥 쉴랜다 하고 있었던 잠자리.

계속 옆에서 찍어대도 가만히 있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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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있는데 갑자기 매미 소리가 나서 봤더니 별로 높지 않은 곳에 있어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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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통행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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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코엑스에서 나올때 봤던 꼬마인데 사진찍으려다가 못찍었는데.

주변에서 사진찍고 있었는데 나왔더라구요.

부모님한테 허락 받고 몇 컷 찍어줬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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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이 하도 돌아다니는 바람에 얼마 못찍었네요.

아버지 게리와 어머니는 마리, 요 꼬마는 리앙.

세 가족이 한국 여행을 왔다고 합니다.

인천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게리와 마리와 얘기를 하는데 제가 듣는건 대충 알아들었는데 말을 못해서..ㅠ_ㅠ

진짜 답답해 죽는줄 알았네요..영어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

리앙네 가족은 재밌는 한국 여행이 되기를!! 가기전에 게리랑 마리가 한국말로 감사합니다를 연발하더군요.

핸드폰 잠시 빌려준것 때문에 그랬는지.ㅎㅎ


날도 무덥고 밥도 안먹고 이러고 사진찍고 다녔네요.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잽싸게 다시 집에 가는 전철에 몸을 싣고 집으로~~

혼자여서 좀 심심했지만 처음으로 외국인에게 먼저 다가가보기도하고.

나름 재밌는 촬영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