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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을 열고 나갔다가.

하늘색이 좋아서 부랴부랴 옷을 챙겨 입고 앞동에 가서 사진찍어 왔다.

사진찍고 있는데 찍던 자리 뒤쪽에 사는 사람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면서 들어가서.

좀 민망하기는 했지만..


D3000 + 18-55 VR

무보정 리사이즈
Posted by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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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하늘이 참 맑았죠.

학교가려고 준비하다가 결국 카메라를 들었다는..

위는 픽쳐컨트롤 표준 아래는 풍경에서 세부 설정에 대비와 채도 +2로 설정한 사진.

사실적인 색감도 괜찮고 진한 색감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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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은 좀 언더나서 어둑어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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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쉬는 시간에 찰칵.


역시 풍경 사진은 자연이 도와줘야 하는 것 같네요.

D3000 + 18-55 VR

무보정 리사이즈
Posted by J.O

...

 | J.O
2008. 1. 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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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계단 쪽에서 찍어본 하늘.

비행기는 코딱지만 하구만.
Posted by J.O

시작

 | J.O
2008. 1. 1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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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해가 떠오르고 있었다.
Posted by J.O

시원한

 | J.O
2008. 1. 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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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을때 하늘이 너무 파랗길래 찍어봤던 사진.
Posted by 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