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40 한 대가 아닌 C30모델도 함께 대여를 해주셨습니다.

블랙컬러에 튜닝이 꽤 되어있는 차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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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로 차가 지나갈 경우 BLIS 시스템이 불빛을 점등하여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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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의 형태를 기억 시킬수 있는 기능으로 최대 3개까지 기억이 가능하며

버튼을 누르면 지정해 놓았던 형태로 의자가 저절로 조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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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모습 연사촬영.


C30 역시 깔끔한 내부와 세련된 외부 디자인이 돋보였습니다.

다만 뒷자석은 3인이 앉기에는 다소 좁은 편이어서 되도록이면 2인이 앉는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D3000 + 35.8 + 18-55 VR
Posted by J.O
볼보측의 협조로 촬영할 기회를 갖게된 S40입니다.

강렬한 레드컬러가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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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 이런것도 들어있더군요.

좀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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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내부 구성에 스마트키를 이용한 시동걸기.

차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상당히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승차감도 꽤 괜찮았습니다.

차욕심이 전혀 없는데 있으면 좋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D3000 + 18-55 VR
Posted by J.O
어느새 D3000을 받은지 한 달도 넘었네요.

더 많이 사진도 찍어보고 했어야 하는데.

이것저것 해야 될 일들과 게으름덕에 생각보다 많이 찍어보지를 못했네요.

그동안 D3000을 써오면서 느꼈던 것들에 대해 좀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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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00의 스펙입니다.

출처 :
http://www.nikon-image.co.kr


제가 사용하고 있는 기종인 D200, 사용했던 기종인 D50과 대략적인 스펙을 비교해 본다면.


이미지 센서
 
D200 : 23.6×15.8mm CCD, 총 1092 만 화소, 35mm 필름 환산 1.5 배 화각
D50 : 23.7 x 15.6 mm CCD, 총 624 만 화소, 35mm 필름 환산 1.5 배 화각
D3000 : 23.6x15.8mm CCD, 총 1020 만 화소, 35mm 필름 환산 1.5 배 화각


자동 초점

D200 : 11 영역 AF Multi-CAM 1000 AF 모듈
D50 : 5 영역 AF Multi-CAM 900 AF 모듈
D3000 : 11 영역 AF Multi-CAM 1000 AF 모듈


측광

D200 : 3D Color Matrix Metering II 1005 분할
D50 : 3D Color Matrix Metering II 420 분할
D3000 : 3D Color Matrix Metering II 420 분할


감도

D200 : ISO 100 ~ 1600 (확장 3200) 1/3, 1/2 단위 조절
D50 : ISO 200 ~ 1600 100 단위 조절
D3000 : ISO 100 ~ 1600 100 단위 조절 (확장 3200)


셔터 스피드

D200 : 30 ~ 1/8000초
D50 : 30 ~ 1/4000초
D3000 : 30 ~ 1/4000초


연사

D200 : 초당 5장
D50 : 초당 2.5장
D3000 : 초당 3장


뷰파인더

D200 : 시야율 95%, 확대배율 0.94
D50 : 시야율 95%, 확대배율 0.75
D3000 : 시야율 95%, 확대배율 0.8


LCD

D200 : 2.5 인치, 23 만화소
D50 : 2.0 인치, 13 만화소
D3000 : 3.0 인치, 23 만화소


대략적인 주요 부분을 비교해 보면 이렇습니다.


이전 엔트리라인들과의 큰 차이점이라면 초점영역이 11개로 대폭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초점을 잡고서 다시 구도를 잡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좀 줄어들죠.


액정 크기는 3인치로 크지만 화소는 23만화소라 다소 아쉬움이 남습니다.


뷰파인더도 D200보다는 작지만 그렇게 작다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습니다.

뷰파인더 옵션중에 격자선 표시와 거리계 표시가 있습니다

격자선이 있어 구도를 잡거나 수평을 맞추는데 도움이 되며,

거리계 표시는 MF로 초점을 맞출때 매우 유용하였습니다.

그러나 AF렌즈에서 MF로 변환시만 가능하였고 정작 MF렌즈를 쓸때는 거리계를 사용하지 못하였습니다.

MF렌즈 사용시 M모드에서만 사용이 가능한데 M모드에서는 거리계를 쓸수가 없습니다.


감도면에서는 확장 3200까지 지원하는데 웹용으로 리사이즈시 1600까지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화이트 밸런스 같은 경우는 다른 것들과 비슷하지만 형광등 모드가 7개로 나뉘어져 있고,

프리셋을 제외한 다른 것들에서는 모두 미세조정이 가능합니다.


가이드 모드는 DSLR을 처음 다루는 사람들에게 대략적인 설정 방법들을 지도해주는데.

어떻게 보면 어떤식으로 설정이 되는지 알려주는 기능을 한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 반면에

모드다이얼을 이용하여 촬영하는 것과 크게 차이가 없어 오히려 번거로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참신한 시도였다고 느껴졌습니다.


픽쳐컨트롤은 전작들의 사용자 설정과 같은 기능인데 이것들이 좀 더 세부화 되면서

각각의 설정을 사용자가 입맛대로 설정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대비와 채도 선명도 등을 사용자가 각각 세부적으로 조금씩 조절하여 설정이 가능해서,

필요한 설정들을 몇개 해두고 그때그때 바꿔가면서 사용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화상 편집 기능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은

RAW처리 기능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평소 보정도 잘 하지 않는 편이라 RAW로 찍고 변환하는 것도 상당히 귀찮게 여겨져서

거의 JPG 촬영을 많이 합니다.

D3000은 자체적으로 RAW파일을 JPG로 변환하여 저장 할 수가 있어서 RAW촬영에 대한 부담이

약간은 줄어 드는 것 같습니다.

RAW촬영 후 변환시 화이트 밸런스나 픽쳐컨트롤 노출보정등 세세하게 다시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RAW촬영 후 무조건 변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변환 하는 것 보다는 어느 정도 편리성이 있습니다.

D200에도 이런 기능이 있었다면...


연사의 경우는 초당 3매인데 확실히 D200의 연사와 비교해 봤을때 아쉬움이 좀 남습니다.

끊어지는 느낌이 꽤 있다랄까요?

엔트리급에 초당 3매정도도 감지덕지 겠지만 부드럽게 연결되는 연속촬영을 기대하기는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3D 트랙킹도 어느정도 잘 잡아주기는 하는데 제대로 초점을 못잡는 경우도 꽤 있는 것 같았습니다.

연사 촬영시 3D 트랙킹으로 해놓고 초점을 잡는데 초점 잡는 비율이

잡는거 반, 못잡는거 반 혹은 3 : 2의 비율로 잡고 못잡기도 했습니다.


무게면에서는 확연히 차이가 났는데. D3000과 18-55 VR 조합이 D200 바디보다 가벼워

장시간 촬영시 무리가 덜 하였습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원래 방전될 때까지 어느정도 찍을 수 있는지 보려고 했으나,

배터리가 하나인 관계로 한 칸이 되는 순간까지 사용을 해보았는데

촬영 이미지 확인과 설정변경을 좀 많이 하느라 액정 켜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300컷을 좀 넘겼을때 배터리가 한 칸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충분하게 쓸 것이라 예상됩니다.


제일 아쉬웠던 점이라면 역시나 바디에 AF모터가 없다는 것.

AF-S 렌즈군들이 많이 나오고는 있지만 가격대가 번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가격이 세서

쉽게 구입하기가 어렵습니다. AF-S 렌즈군들이 비싼 렌즈들이 많아 다양한 렌즈를 써보고 싶어도

가격때문에 망설여지는게 사실입니다.



주관적으로 D3000의 장점과 단점을 꼽아본다면.


장점
 
1. 저렴한 편인 가격 (오픈마켓 기준 57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2. 보기 쉬운 촬영 설정화면

3. 픽쳐 컨트롤의 세부설정 가능

4. RAW의 JPG자체 변환 가능

5. 가벼운 무게


단점

1. 바디내 AF모터의 부재 (AF-S 렌즈군의 높은 가격으로 인한 렌즈 추가의 어려움)

2. 가이드 모드와 각각의 씬모드와의 차이가 별로 없음

3. 3D 트래킹의 정확도

4. 3인치에 23만화소 LCD (기왕이면 92만 화소였으면 더 좋았을 것을.)


이정도가 되겠습니다.

물론 이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한 달여간 D200은 잠시 놔두고 D3000을 사용했는데 약간의 아쉬움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조작면이나 결과물은 괜찮았습니다.

휴대성도 D200보다는 좋았습니다.


나름 저렴한 가격대에 DSLR을 접해볼 수 있다는 것이 큰 메리트로 다가 오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엔트리급에도 바디에 AF모터를 달아줬으면 하지만.

아마 그렇게 되지는 않겠죠? 지금까지의 라인업이 있으니...


D40을 이어 가볍고 편리한 DSLR로 널리 쓰이게 될 것이라 예상을 해보면서

이번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J.O
D3000에 있는 기능중에 화상편집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원래 진작에 포스팅을 했어야 했는데.

계속 늘어만 가는 레포트와 주말에도 출사와 결혼식에 다녀야 하는 등.

몸이 제발 두개였으면 하는 바램이..ㅠ_ㅠ

좀 늦었지만 간단하게 화상편집기능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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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편집 메뉴로 가는 방법은 촬영한 사진을 재생중에 멀티키에 있는 OK버튼을 누르거나.

아니면 메뉴를 누르고 수정메뉴로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진에서와 같이 여러가지 메뉴들이 있으며.

적목 보정 기능은 플래시촬영을 했을때 눈에 붉게 나오는 사진이 있어야 활성화가 되더군요.

차마 플래시 터트리고 찍은 얼굴을 올리기가 두려워 그냥 빼기로 했습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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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ighting 기능입니다.

강하게 표준 약하게 중에 지정하여 새로운 이미지로 저장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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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밍 기능입니다.

3 : 2
4 : 3
5 : 4
1 :1
16 : 9

5가지의 종횡비를 지원하며 사이즈도 왼쪽에 - 와 + 버튼을 이용하여 설정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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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크롬 기능입니다.

흑백, 세피아, 청사진 3가지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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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효과입니다.

스카이라이트, 따뜻한 느낌, 빨강 강조, 녹색 강조, 파란색 강조, 크로스 스크린, 부드러운 느낌

7가지의 효과를 지원합니다.

크로스 스크린의 경우 빛이 몇갈래로 갈라질지, 효과의 강약, 각도, 길이 등의 세부설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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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밸런스 기능입니다.

방향키를 이용하여 왼쪽 아래에 있는 색상표에 있는 점을 이동시켜 색상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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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픽쳐 기능입니다.

사진을 작은 사이즈로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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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수정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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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 살리기 기능입니다.

사진을 윤곽을 강조하여 변환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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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 효과입니다.

노란색 박스 부분을 제외하고 블러효과를 준듯한 사진으로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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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F (RAW) 처리 기능입니다.

RAW로 촬영시 별도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JPG로 변환을 해주어야 합니다.

D3000에서는 바디에서 직접 JPG로 변환이 가능합니다.

RAW로 촬영한 사진을 화질, 사이즈, 화이트밸런스, 노출보정, 픽쳐컨트롤을 바꿔가며 저장이 가능합니다.

그동안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변환하는게 귀찮아서 RAW로 안찍는 분들이 많으셨을텐데(저 역시...)

이 기능이 있으니 그래도 전보다는 RAW 촬영에 대한 부담감이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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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톱 모션 무비 기능입니다.

기존에 촬영한 사진들을 가지고 동영상으로 만들어 주는 기능입니다.

사이즈와 프레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D3000의 연사력이 초당 3매라서 15컷이나 10컷은 빠르게 재생하는 것 처럼 보일 의도가 아니라면.

그다지 실용성이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3컷은 좀 너무 끊겨서 개인적으로 6컷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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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과 비교 기능입니다.

기존에 촬영하였던 원본과 화상편집 기능을 이용하여 새롭게 저장된 사본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D3000에 있는 화상 편집 기능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효과를 주어 새로운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물론 저처럼 후보정을 거의 안하고 되도록 원본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별로 필요 없을 수도 있지만.

간혹 효과가 주고 싶을때 간단하게 효과를 적용시켜 새로운 사진을 만들수 있습니다.

포토샵 등의 편집툴을 이용하지 않고도 다른 사진을 만들수 있는 것이지요.

나중에 출시될 기종에는 또 어떤 기능들이 추가 될런지 궁금하네요.ㅎㅎ
Posted by J.O
어제는 니콘 D3000 체험단의 선유도 출사가 있었습니다.

일찍 갔어야 하는데.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2시간정도 늦어가지고...

풍경은 찍지도 못하고 모델 촬영만 열심히.

실력이 부족해서 그저 눈물만..


오늘 수고하셨던 안리나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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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기회가 되면 더 잘 찍어드리고 싶네요.

D3000 + 18-55VR + MF 50.4
Posted by 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