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델하시느라 수고해 주신 두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D3000 + 70-200 + 35.8 + 18-55
Posted by J.O
S40 한 대가 아닌 C30모델도 함께 대여를 해주셨습니다.

블랙컬러에 튜닝이 꽤 되어있는 차량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각지대로 차가 지나갈 경우 BLIS 시스템이 불빛을 점등하여 알려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의자의 형태를 기억 시킬수 있는 기능으로 최대 3개까지 기억이 가능하며

버튼을 누르면 지정해 놓았던 형태로 의자가 저절로 조절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행모습 연사촬영.


C30 역시 깔끔한 내부와 세련된 외부 디자인이 돋보였습니다.

다만 뒷자석은 3인이 앉기에는 다소 좁은 편이어서 되도록이면 2인이 앉는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D3000 + 35.8 + 18-55 VR
Posted by J.O
볼보측의 협조로 촬영할 기회를 갖게된 S40입니다.

강렬한 레드컬러가 멋지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 안에 이런것도 들어있더군요.

좀 신기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깔끔한 내부 구성에 스마트키를 이용한 시동걸기.

차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상당히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승차감도 꽤 괜찮았습니다.

차욕심이 전혀 없는데 있으면 좋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D3000 + 18-55 VR
Posted by J.O

며칠전 김문호님의 사진집 출판 기념 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

1989년 이후 20년 만에 사진전을 여시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고등학교 친구 아버님이시라 전에 집에도 한 번 놀러가서 뵙고 좋은 얘기도 많이 들었었는데.

이후 찾아뵙지 못하고 있다가 사진전 덕에 다시 뵙게 됐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고 공연을 해주신 분들도 너무나 멋지셨습니다.

사진뿐 아니라 번역일도 하고 계셔서 그런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오셨던것 같습니다.



20년 만에 다시 하시는 전시회.

왠지 생각만 해도 가슴벅차오르고 떨릴것 같습니다.

개인 전시회라는 것이 쉬운것이 아니기에.


오늘포함해서 아직 5일 정도 시간이 있으니 혹시 안가보신 분들은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저씨 멋지세요!!

사진집내신거 축하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대문역 5번 출구로 나가셔서 직진하시다보면 문화일보 건물이 보입니다.

문화일보 갤러리에서 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방문해 보시길!
Posted by J.O
어느새 D3000을 받은지 한 달도 넘었네요.

더 많이 사진도 찍어보고 했어야 하는데.

이것저것 해야 될 일들과 게으름덕에 생각보다 많이 찍어보지를 못했네요.

그동안 D3000을 써오면서 느꼈던 것들에 대해 좀 써보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D3000의 스펙입니다.

출처 :
http://www.nikon-image.co.kr


제가 사용하고 있는 기종인 D200, 사용했던 기종인 D50과 대략적인 스펙을 비교해 본다면.


이미지 센서
 
D200 : 23.6×15.8mm CCD, 총 1092 만 화소, 35mm 필름 환산 1.5 배 화각
D50 : 23.7 x 15.6 mm CCD, 총 624 만 화소, 35mm 필름 환산 1.5 배 화각
D3000 : 23.6x15.8mm CCD, 총 1020 만 화소, 35mm 필름 환산 1.5 배 화각


자동 초점

D200 : 11 영역 AF Multi-CAM 1000 AF 모듈
D50 : 5 영역 AF Multi-CAM 900 AF 모듈
D3000 : 11 영역 AF Multi-CAM 1000 AF 모듈


측광

D200 : 3D Color Matrix Metering II 1005 분할
D50 : 3D Color Matrix Metering II 420 분할
D3000 : 3D Color Matrix Metering II 420 분할


감도

D200 : ISO 100 ~ 1600 (확장 3200) 1/3, 1/2 단위 조절
D50 : ISO 200 ~ 1600 100 단위 조절
D3000 : ISO 100 ~ 1600 100 단위 조절 (확장 3200)


셔터 스피드

D200 : 30 ~ 1/8000초
D50 : 30 ~ 1/4000초
D3000 : 30 ~ 1/4000초


연사

D200 : 초당 5장
D50 : 초당 2.5장
D3000 : 초당 3장


뷰파인더

D200 : 시야율 95%, 확대배율 0.94
D50 : 시야율 95%, 확대배율 0.75
D3000 : 시야율 95%, 확대배율 0.8


LCD

D200 : 2.5 인치, 23 만화소
D50 : 2.0 인치, 13 만화소
D3000 : 3.0 인치, 23 만화소


대략적인 주요 부분을 비교해 보면 이렇습니다.


이전 엔트리라인들과의 큰 차이점이라면 초점영역이 11개로 대폭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초점을 잡고서 다시 구도를 잡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좀 줄어들죠.


액정 크기는 3인치로 크지만 화소는 23만화소라 다소 아쉬움이 남습니다.


뷰파인더도 D200보다는 작지만 그렇게 작다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습니다.

뷰파인더 옵션중에 격자선 표시와 거리계 표시가 있습니다

격자선이 있어 구도를 잡거나 수평을 맞추는데 도움이 되며,

거리계 표시는 MF로 초점을 맞출때 매우 유용하였습니다.

그러나 AF렌즈에서 MF로 변환시만 가능하였고 정작 MF렌즈를 쓸때는 거리계를 사용하지 못하였습니다.

MF렌즈 사용시 M모드에서만 사용이 가능한데 M모드에서는 거리계를 쓸수가 없습니다.


감도면에서는 확장 3200까지 지원하는데 웹용으로 리사이즈시 1600까지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화이트 밸런스 같은 경우는 다른 것들과 비슷하지만 형광등 모드가 7개로 나뉘어져 있고,

프리셋을 제외한 다른 것들에서는 모두 미세조정이 가능합니다.


가이드 모드는 DSLR을 처음 다루는 사람들에게 대략적인 설정 방법들을 지도해주는데.

어떻게 보면 어떤식으로 설정이 되는지 알려주는 기능을 한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 반면에

모드다이얼을 이용하여 촬영하는 것과 크게 차이가 없어 오히려 번거로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참신한 시도였다고 느껴졌습니다.


픽쳐컨트롤은 전작들의 사용자 설정과 같은 기능인데 이것들이 좀 더 세부화 되면서

각각의 설정을 사용자가 입맛대로 설정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대비와 채도 선명도 등을 사용자가 각각 세부적으로 조금씩 조절하여 설정이 가능해서,

필요한 설정들을 몇개 해두고 그때그때 바꿔가면서 사용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화상 편집 기능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은

RAW처리 기능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평소 보정도 잘 하지 않는 편이라 RAW로 찍고 변환하는 것도 상당히 귀찮게 여겨져서

거의 JPG 촬영을 많이 합니다.

D3000은 자체적으로 RAW파일을 JPG로 변환하여 저장 할 수가 있어서 RAW촬영에 대한 부담이

약간은 줄어 드는 것 같습니다.

RAW촬영 후 변환시 화이트 밸런스나 픽쳐컨트롤 노출보정등 세세하게 다시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RAW촬영 후 무조건 변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변환 하는 것 보다는 어느 정도 편리성이 있습니다.

D200에도 이런 기능이 있었다면...


연사의 경우는 초당 3매인데 확실히 D200의 연사와 비교해 봤을때 아쉬움이 좀 남습니다.

끊어지는 느낌이 꽤 있다랄까요?

엔트리급에 초당 3매정도도 감지덕지 겠지만 부드럽게 연결되는 연속촬영을 기대하기는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3D 트랙킹도 어느정도 잘 잡아주기는 하는데 제대로 초점을 못잡는 경우도 꽤 있는 것 같았습니다.

연사 촬영시 3D 트랙킹으로 해놓고 초점을 잡는데 초점 잡는 비율이

잡는거 반, 못잡는거 반 혹은 3 : 2의 비율로 잡고 못잡기도 했습니다.


무게면에서는 확연히 차이가 났는데. D3000과 18-55 VR 조합이 D200 바디보다 가벼워

장시간 촬영시 무리가 덜 하였습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원래 방전될 때까지 어느정도 찍을 수 있는지 보려고 했으나,

배터리가 하나인 관계로 한 칸이 되는 순간까지 사용을 해보았는데

촬영 이미지 확인과 설정변경을 좀 많이 하느라 액정 켜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300컷을 좀 넘겼을때 배터리가 한 칸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충분하게 쓸 것이라 예상됩니다.


제일 아쉬웠던 점이라면 역시나 바디에 AF모터가 없다는 것.

AF-S 렌즈군들이 많이 나오고는 있지만 가격대가 번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가격이 세서

쉽게 구입하기가 어렵습니다. AF-S 렌즈군들이 비싼 렌즈들이 많아 다양한 렌즈를 써보고 싶어도

가격때문에 망설여지는게 사실입니다.



주관적으로 D3000의 장점과 단점을 꼽아본다면.


장점
 
1. 저렴한 편인 가격 (오픈마켓 기준 57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2. 보기 쉬운 촬영 설정화면

3. 픽쳐 컨트롤의 세부설정 가능

4. RAW의 JPG자체 변환 가능

5. 가벼운 무게


단점

1. 바디내 AF모터의 부재 (AF-S 렌즈군의 높은 가격으로 인한 렌즈 추가의 어려움)

2. 가이드 모드와 각각의 씬모드와의 차이가 별로 없음

3. 3D 트래킹의 정확도

4. 3인치에 23만화소 LCD (기왕이면 92만 화소였으면 더 좋았을 것을.)


이정도가 되겠습니다.

물론 이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한 달여간 D200은 잠시 놔두고 D3000을 사용했는데 약간의 아쉬움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조작면이나 결과물은 괜찮았습니다.

휴대성도 D200보다는 좋았습니다.


나름 저렴한 가격대에 DSLR을 접해볼 수 있다는 것이 큰 메리트로 다가 오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엔트리급에도 바디에 AF모터를 달아줬으면 하지만.

아마 그렇게 되지는 않겠죠? 지금까지의 라인업이 있으니...


D40을 이어 가볍고 편리한 DSLR로 널리 쓰이게 될 것이라 예상을 해보면서

이번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