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을 열고 나갔다가.
하늘색이 좋아서 부랴부랴 옷을 챙겨 입고 앞동에 가서 사진찍어 왔다.
사진찍고 있는데 찍던 자리 뒤쪽에 사는 사람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면서 들어가서.
좀 민망하기는 했지만..
D3000 + 18-55 VR
무보정 리사이즈
하늘색이 좋아서 부랴부랴 옷을 챙겨 입고 앞동에 가서 사진찍어 왔다.
사진찍고 있는데 찍던 자리 뒤쪽에 사는 사람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면서 들어가서.
좀 민망하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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