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하늘이 참 맑았죠.
학교가려고 준비하다가 결국 카메라를 들었다는..
위는 픽쳐컨트롤 표준 아래는 풍경에서 세부 설정에 대비와 채도 +2로 설정한 사진.
사실적인 색감도 괜찮고 진한 색감도 괜찮네요^^
이 사진들은 좀 언더나서 어둑어둑.
학교에서도 쉬는 시간에 찰칵.
역시 풍경 사진은 자연이 도와줘야 하는 것 같네요.
D3000 + 18-55 VR
무보정 리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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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하늘이 참 맑았죠.
학교가려고 준비하다가 결국 카메라를 들었다는..
위는 픽쳐컨트롤 표준 아래는 풍경에서 세부 설정에 대비와 채도 +2로 설정한 사진.
사실적인 색감도 괜찮고 진한 색감도 괜찮네요^^
이 사진들은 좀 언더나서 어둑어둑.
학교에서도 쉬는 시간에 찰칵.
역시 풍경 사진은 자연이 도와줘야 하는 것 같네요.
D3000 + 18-55 VR
무보정 리사이즈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을 관람하고서 삼성역 근처를 돌아다니며
홀로 쓸쓸히 사진을 찍었습니다.ㅋㅋ
내공부족을 절실히 느끼며 찍은 사진들. 아흑.
홀로 쓸쓸히 사진을 찍었습니다.ㅋㅋ
내공부족을 절실히 느끼며 찍은 사진들. 아흑.
나가려는데 외국인 부자가 서있길래 한 컷.
건물이 참 특이하게 생겼더군요.ㅎㅎ
방문하였던 코엑스도 살포시 한 장!
하늘에 구름도 많고 햇빛은 강하고.
나뭇잎들도 담아보고.
이사진은 픽쳐컨트롤에서 표준으로 촬영한 사진이고.
요것들은 풍경으로 하고서 세부 설정은 대비와 채도를 +2로 하고서 찍은 사진입니다.
색이 좀 틀린것을 볼 수 있죠.
나무들에는 이렇게 설명도 붙어 있더군요.
귀여운 노란색 오토바이도.
꽃에 앉아있던 나비도.
바람이 자꾸 불어서 촬영하기가 힘들더군요..ㅠ_ㅠ
찍거나 말거나 난 그냥 쉴랜다 하고 있었던 잠자리.
계속 옆에서 찍어대도 가만히 있더군요.ㅎㅎ
쉬고 있는데 갑자기 매미 소리가 나서 봤더니 별로 높지 않은 곳에 있어서 찰칵!
오토바이 통행금지!
아까 코엑스에서 나올때 봤던 꼬마인데 사진찍으려다가 못찍었는데.
주변에서 사진찍고 있었는데 나왔더라구요.
부모님한테 허락 받고 몇 컷 찍어줬습니다.ㅎㅎ
요녀석이 하도 돌아다니는 바람에 얼마 못찍었네요.
아버지 게리와 어머니는 마리, 요 꼬마는 리앙.
세 가족이 한국 여행을 왔다고 합니다.
인천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게리와 마리와 얘기를 하는데 제가 듣는건 대충 알아들었는데 말을 못해서..ㅠ_ㅠ
진짜 답답해 죽는줄 알았네요..영어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
리앙네 가족은 재밌는 한국 여행이 되기를!! 가기전에 게리랑 마리가 한국말로 감사합니다를 연발하더군요.
핸드폰 잠시 빌려준것 때문에 그랬는지.ㅎㅎ
날도 무덥고 밥도 안먹고 이러고 사진찍고 다녔네요.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잽싸게 다시 집에 가는 전철에 몸을 싣고 집으로~~
혼자여서 좀 심심했지만 처음으로 외국인에게 먼저 다가가보기도하고.
나름 재밌는 촬영 시간이었습니다.
9월 4일 코엑스에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갔다가 찍은 사진들 올려봅니다.
사용 장비는 역시나 D3000 + AF-S DX NIKKOR 18-55mm f/3.5-5.6G VR 입니다.
입장전에 그냥.
입구입니다.
디지털액자같은데 막 움직이고 그러더군요.ㅎㅎ
즉석에서 사진도 찍고 방명록도 쓸 수 있던 기계.
눈이 안좋아서 멀리서 봤을때는 사람인줄...
대화도 하고 참 신기하더군요.
전기 자전거입니다.
아직은 양산보급된게 아니라 가격이 100만원이 넘어간다더군요.
완충시 40km정도 운행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전기 떨어지면 그냥 페달로!!
운동도 하고 자신이 운동한 시간과 거리도 볼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과 함께 게임도 할 수 있더군요.
전기자동차.
아담하니 귀엽더군요.ㅎㅎ
이상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이었습니다.
제가 전자통신과라 그쪽에 관련된 것들만 주로 봐서
사진이 많지가 않네요.
사진은 전부 무보정 리사이즈입니다.
사용 장비는 역시나 D3000 + AF-S DX NIKKOR 18-55mm f/3.5-5.6G VR 입니다.
입장전에 그냥.
입구입니다.
디지털액자같은데 막 움직이고 그러더군요.ㅎㅎ
즉석에서 사진도 찍고 방명록도 쓸 수 있던 기계.
눈이 안좋아서 멀리서 봤을때는 사람인줄...
대화도 하고 참 신기하더군요.
전기 자전거입니다.
아직은 양산보급된게 아니라 가격이 100만원이 넘어간다더군요.
완충시 40km정도 운행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전기 떨어지면 그냥 페달로!!
운동도 하고 자신이 운동한 시간과 거리도 볼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과 함께 게임도 할 수 있더군요.
전기자동차.
아담하니 귀엽더군요.ㅎㅎ
이상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이었습니다.
제가 전자통신과라 그쪽에 관련된 것들만 주로 봐서
사진이 많지가 않네요.
사진은 전부 무보정 리사이즈입니다.
이번에는 d3000의 측거점에 대한 실험을 해봤습니다.
D40과 D60에 비해 대폭 늘어난 측거점들.
이전 3개에서 11개로 늘어난 이 측거점들이 어느 정도로 초점을 잡아주는지 실험해봤습니다.
사용된 장비는 D3000 + AF-S NIKKOR 18-55mm f/3.5-5.6G VR이며
삼각대에 고정시켜 타이머로 촬영하였습니다.
자 그럼 실험의 결과를 보실까요?
먼저 측거점 실험의 순서입니다.
좌측에서 우측으로 가며 상단에서 하단순으로 번호를 매겼습니다.
가운데가 6번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18mm f3.5 1/8s
2. 24mm f4 1/8s
3. 35mm f5 1/4s
4. 45mm f5.3 1/4s
5. 55mm f5.6 1/4s
이 실험을 할 때 각 측거점을 설정하고 반셔터를 눌러서 소리가 나면 바로 촬영을 하였습니다.
여러번 실험한 것이 아니고 바로 한 번씩만 눌러서 실험한 것이기 때문에
그점은 감안을 하시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조리개와 셔터를 고정을 시키고 찍었어야 했는데 생각해보니
조리개를 고정을 안하고 그냥 찍었습니다..ㅡㅡ;
그리고 각 측거점별 초점 잡는 능력의 문제도 있겠지만 사진상에서 주변부 화질이 중앙부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그점도 감안을 해주셔야 겠습니다. (실험시 미처 그거까지 생각을 못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반복적인 실험이 아닌 단 한 번의 반셔터를 이용하여 한 실험이니
그냥 적당히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D40과 D60에 비해 대폭 늘어난 측거점들.
이전 3개에서 11개로 늘어난 이 측거점들이 어느 정도로 초점을 잡아주는지 실험해봤습니다.
사용된 장비는 D3000 + AF-S NIKKOR 18-55mm f/3.5-5.6G VR이며
삼각대에 고정시켜 타이머로 촬영하였습니다.
자 그럼 실험의 결과를 보실까요?
먼저 측거점 실험의 순서입니다.
좌측에서 우측으로 가며 상단에서 하단순으로 번호를 매겼습니다.
가운데가 6번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18mm f3.5 1/8s
2. 24mm f4 1/8s
3. 35mm f5 1/4s
4. 45mm f5.3 1/4s
5. 55mm f5.6 1/4s
이 실험을 할 때 각 측거점을 설정하고 반셔터를 눌러서 소리가 나면 바로 촬영을 하였습니다.
여러번 실험한 것이 아니고 바로 한 번씩만 눌러서 실험한 것이기 때문에
그점은 감안을 하시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조리개와 셔터를 고정을 시키고 찍었어야 했는데 생각해보니
조리개를 고정을 안하고 그냥 찍었습니다..ㅡㅡ;
그리고 각 측거점별 초점 잡는 능력의 문제도 있겠지만 사진상에서 주변부 화질이 중앙부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그점도 감안을 해주셔야 겠습니다. (실험시 미처 그거까지 생각을 못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반복적인 실험이 아닌 단 한 번의 반셔터를 이용하여 한 실험이니
그냥 적당히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